독일인 출신, 크로아티아 모델
그 외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자
크로아티아는 지금 월드컵에서
가장 핫 한 팬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자!.
이바나 놀은 누구?
이바나 놀(Ivana Knoll), 1992년 9월 16일생, 나이 30세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으로 지금은 크로아티아에서
모델을 하고 있다.
그 외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축구의 나라 독일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크로아티아를 응원하는 가장 관능적인 팬으로
전 세계에 각인 중이다.
그녀가 핫 한 이유?
크로아티아 모델 이바나 놀(Ivana Knoll)이
2022월드컵에서 남다른 의상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녀는 카타르 정부가 월드컵 기간,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라고 경고했음에도
경기장에서 시선을 모으는 옷을 입고 등장했다.
크로아티아 VS 모로코, 0-0 무승부 경기,
몸에 꼭 맞는 롱 드레스로 눈 길을 끌었던 이바나 놀
크로아티아 VS 캐나다 4-1 경기
더욱 심한 노출 의상을 입은 이바나 놀
그녀의 인스타를 통해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이바나 놀 인스타 계정 :
https://www.instagram.com/knolldoll/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현지인들은 내가무엇을 입든 상관하지 않았다. 제가 비키니를 입고 걷는 영상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고, 노출 때문에 체포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과감한 의상을 입으리라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어떤 의상을
선보일지,,, 그녀를 강력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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